본문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충남교육청, 인력·CCTV 등 학교 출입통제 강화


지난 8월 대전에서 발생한 교사 피습 사건 이후
충남교육청이 교내 외부인 출입 통제 강화에
나섰습니다.

도교육청은
3명의 학생 보호인력을 배정하는 학교 기준을 현재 학생수 2천 명에서 1,500명으로
완화하고 학교에 지능형 CCTV를 올해 160개,
내년에 101개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또 지난 2019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학교 방문제 예약제를 강화하고
135개 학교에 전자출입관리 시스템을
새로 설치합니다.
김태욱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