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가 아산 테크노밸리 등
7개 지역을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신규 지정했습니다.
뿌리산업 특화단지는 경쟁력있는
뿌리 일터 조성을 목적으로
10개 이상 뿌리기업이 모인 지역을
특화단지로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지역에서는 아산 테크노밸리가
정밀가공ㆍ금형 분야로,
대전 평촌 차세대 융합 특화단지가
정밀가공 분야로 첫 지정됐습니다.
뿌리산업 특화단지는
제도 도입 10년 만에 전국 45개로
10배 이상 늘었고 입주기업은
천790개로 증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