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가 청년과 신혼 부부 대상
시세 대비 최대 60%의 저렴한 임대료가
장점인 행복주택 입주자를 모집합니다.
천안시 두정동에 들어서는 행복주택은
대학생, 청년과 신혼부부 등에 230호,
고령자 등 취약계층에 58호를 각각 공급하며, 내년 4월 준공 예정입니다.
두정동 행복주택은 주거 전용면적이
49m²이하로 주변 시세 대비 60~80%의 임대료에
최대 20년간 주거가 가능하며, 오는 11일까지 LH 청약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