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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천안시, 두정동에 청년 행복주택 288호 보급

천안시가 청년과 신혼 부부 대상

시세 대비 최대 60%의 저렴한 임대료가

장점인 행복주택 입주자를 모집합니다.



천안시 두정동에 들어서는 행복주택은

대학생, 청년과 신혼부부 등에 230호,

고령자 등 취약계층에 58호를 각각 공급하며, 내년 4월 준공 예정입니다.



두정동 행복주택은 주거 전용면적이

49m²이하로 주변 시세 대비 60~80%의 임대료에

최대 20년간 주거가 가능하며, 오는 11일까지 LH 청약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고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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