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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대전지역 학교폭력 실태조사..모바일로도 가능

대전시교육청이 이달(4) 말까지

초·중·고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실태조사를 벌입니다.



조사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재학생 전체이며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학교폭력 피해와 가해 경험,

목격 사례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특히, 올해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로도 참여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고 교육청은 설명했습니다.

김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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