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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대전시·경찰, 19일까지 유흥업소 집중점검

유흥업소를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대전시와 대전지방경찰청이 오는 19일까지

클럽 등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시행합니다.



시와 경찰로 이뤄진 합동 점검반은

젊은 층이 선호하는 클럽 등 유흥업소

15곳을 대상으로 감염예방 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자발적 영업 중단을 강력히

권고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도할 방침입니다.
김광연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