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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美 시애틀 대규모 경제사절단 대전 방문


미국 시애틀의 브루스 해럴 시장과
아마존, 보잉 등 대규모 경제사절단 대표들이 대전시를 방문해 경제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대전시와 자매결연 35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오늘 행사에서 이장우 시장은
오는 9월 세계경제과학도시연합 창립식에
시애틀을 공식 초청했고, 두 도시
대표 기업의 주요 정책과 기술 발표,
기념 공연 등이 진행됐습니다.

시애틀은 제2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며,
두 도시는 우수 인재 교류와 첨단 산업 분야의 활발한 협력을 기대했습니다.
조형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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