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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대전·세종 집값 오름세 지속

새해 들어서도 대전과 세종 집값이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조사 결과

지난주 대전의 아파트 평균 매매 가격은

0.4% 올라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경기도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이 올랐고, 세종도 0.2%

상승했습니다.



대전은 유성구와 서구, 중구에서 신축 단지와

주거환경이 좋은 단지 위주로 집값이 올랐고,

세종은 조치원읍 중저가 단지 위주로

오름세가 이어진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이승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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