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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한국의 인공태양 `KSTAR`, 섭씨 1억도 플라스마 30초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은

인공태양 `케이스타`가 핵융합 발전 최적

온도인 섭씨 1억도의 초고온 플라스마를

30초 동안 운전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20초 연속 운전에 성공하며 세계 핵융합 장치 중 최장 기록을 달성한 이후

올해 10초간 연장에 성공한 것입니다.



핵융합연은 안정성 유지 기술을 확보하는 등

관련 연구를 통해 2026년 1억도 초고온

플라즈마 유지 300초를 달성할 계획입니다.

최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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