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유치에 공을 들이고 있는
대전시가 대규모 기업을 유치하는 데
도움을 주는 민간인에게 최대 2억 원의
포상금 지급을 추진합니다.
시는 투자금액 100억 원 이상
기업 유치를 도와준 민간인에게
기여도에 따라 투자금액의 0.5%,
최대 2억 원의 포상금을 주기로 하고
관련 조례 개정을 추진합니다.
공직자는 투자금액의 0.25%,
최대 1억 원의 포상금과 함께
인사평가 때 최대 3점의 가점을 주는
내용이 포함됩니다.
대전시 "기업유치 도와주면 최대 2억원 포상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