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경찰청, 명절 특별 치안 대책 추진

대전과 세종, 충남경찰청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열흘 동안 명절 특별 치안 대책을 실시합니다.

이에 따라 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통행량이 증가하는 주요 도로에 경찰관을
배치해 교통 체증에 대비할 계획입니다.

또 지역 응급의료기관과 비상연락망을 구축해
의료 방해 행위에 즉각 대응하고
응급환자 후송을 적극 지원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