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시설관리공단은 다음 달 22일부터
4월 19일까지 윤달을 맞아 장사시설인
은하수공원의 분묘 개장 유골 화장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코로나19 여파와 환절기 사망자 급증이
예상됨에 따라 일반시신 화장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윤달 기간 개장 유골 화장
예약은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화장 예약 가능 시점은 현재 15일 이전에서
1개월 이전으로 바뀌며 대상은 세종시에
주소지를 둔 묘지의 개장 유골로, 하루 최대
7건의 예약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