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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충남도, 산림휴양·교육·치유 서비스 무료 제공

충남도내 산림휴양시설과 교육시설 등

35곳에서 방문객들에게 산림 교육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됩니다.



충남도는 41명의 산림복지전문가를 배치해

방문객들에게 산림에 대한 역사를 설명하고,

체험 활동을 돕는 등 맞춤형 산림복지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숲해설가는 휴양림, 수목원, 도시 숲 등에서

나무나 식물에 관한 생태적 지식을 공유하는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으로

신청은 해당 시·군 산림부서나

도 산림자원연구소에서 가능합니다.
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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