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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본격 추진


대전 동구가 대전역세권 재개발 핵심 사업인
복합2구역 재개발 사업의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해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이번 사업으로 재정비촉진지구인
소제동 291-2번지 일원 2만 8,369㎡에는
시에서 가장 높은 최고 69층의 상업 복합시설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동구는 총 사업비 1조 3천700억 원을 투입해
다음 달 태양광 설비 이전공사 등을 시작으로
2029년 건물을 완공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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