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아파트 건설 심의 9월->2월로 단축

대전시 주택건설사업 심의 과정이

하나로 통합됐습니다.



대전시는 그동안 사업승인을 받기 위해

도시계획과 교통, 건축, 경관위원회 개별

심의를 거쳐야 했던 주택건설사업 심의를

통합 진행해 기존 최대 9개월 걸리던

심의 기간을 2개월 안팎으로 대폭 줄일

계획입니다.



또 사업부지 주변에 대한 정비 등 추가

조건을 최소화해 사업 지연과 사업비 증가로

인한 분양가 상승도 막을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