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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진동규 캠프, 선관위 허위사실 공표 반박

대전시 선거관리위원회가

진동규 국민의힘 대전 유성구청장 후보

캠프 측이 배포한 보도자료를 허위사실 공표로

결정한 가운데, 진 후보 측이 이를

반박했습니다.



진 후보 측은 지난(투데이 지난달) 17일

외식업중앙회 임원진 4명이 캠프에 찾아와

응원한다는 발언과 함께 사진 촬영하고 돌아간 행위를 지지선언으로 판단해 보도자료를 낸 것이라고 해명하고 선관위가 내린 허위사실 공표 결정 과정을 이해하기 어렵다고 주장했습니다.
김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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