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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충남도, 수소충전소 부품·설비 실증 사업 착수

충남도가 수소 에너지 전환 규제자유특구의

두 번째 과제인 '수소충전소의 부품과 설비,

검사 장치 실증 사업에 착수했습니다.



도는 수소충전소의 구축 비용과 운영 손실을

줄여 수소충전소 보급을 늘리기 위해 수소의

충전량을 검사하는 설비와 충전소 부품

성능의 실증을 추진합니다.



충남도는 오는 11월까지 실증을 마치면

수소 거래가 활성화하고, 과충전을 막아

안전성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승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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