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가 북방 외교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서며 포스트코로나 시대 일상 회복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습니다.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디나라 캐멜로바 주한키르기스스탄 대사를
만나 충남도와의 문화와 경제 협력 활성화를
제안했습니다.
충남도는 또, '충남 일상 회복 추진단'을 꾸려
최근 1인 가구 증가로 인한 부동산 시장과
소비 특성의 변화 등 지역 경제 현황을 파악해
일상 회복으로의 전환을 준비하고,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