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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대전시립박물관, '방구석 박물관' 운영

대전시립박물관과 선사박물관이

코로나19로 실내생활 시간이 길어지는

상황에 맞춰 온라인으로

'방구석 박물관'을 운영합니다.



이에따라, 소장품 1점씩을 4월부터 12월까지

매달 한 번 씩 온라인으로 소개하는데,

이 달은 시립박물관의 경우 '경평군 태실',

선사박물관은 '비파형동검'입니다.



박물관은 또, 오는 6월까지는 매달

대전지역 대표 유물을 선정, 온라인 상에서

유물을 해설해 주고, 퀴즈 이벤트를 통해

기념품도 제공합니다.
조형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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