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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대전에 삼성 희망디딤돌 대전센터 올 하반기 개소

대전시와 삼성전자,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어제 시청 중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보호아동과·자립 준비 청년의 자립을

지원하는 희망 디딤돌 대전센터를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올 하반기 문을 여는

삼성 희망 디딤돌 대전센터는

아동시설이나 가정위탁 보호 종료 청년이

최대 2년간 거주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합니다.



특히, 대인관계와 재정관리 등

자립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제공합니다.

고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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