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부처 추가 이전 등으로 생긴
정부세종청사 공간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건립 중인 정부세종신청사가 올해 말
개청합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지하 3층, 지상 15층 규모로
지난 2020년 착공한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이
오는 8월 공사를 마친 뒤 12월 문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밖에도 나성동 박물관단지 내
첫 박물관인 어린이박물관과
청소년들이 진로를 탐색하고 체험하는
창의진로교육원까지 모두 5개
공공건축물이 올해 완공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