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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대전시 행복주택 '다가온' 선정..올해 천8백여 가구

대전시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행복주택의 이름이 '다가온'으로 정해졌습니다.



'다가온'은 꿈과 희망의 집이 다가온다는

뜻과 함께 따뜻한 온기를 담은 집이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오는 28일 4백여 가구 규모의

'구암 다가온' 기공식을 시작으로

올해 신탄진과 대흥동, 낭월동 등에

천 8백여 가구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문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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