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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태안군, 도내 첫 `디지털 관광주민증` 도입

태안군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손잡고 도내에서 처음으로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도입합니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모바일 앱을 통해 발급받는 일종의 태안

명예 주민증입니다.



태안군은

디지털 관광주민증 발급 시 팜카밀레 및

천리포수목원 입장료와 숙박시설, 별주부마을·대야도·매화둠벙마을 등 체험비를

할인해주고 카페 식음료 할인 등 20가지

혜택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최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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