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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대전시, 올해 청년 일자리 1천21개 창출

대전시가 올해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으로 천여 명의 일자리를 창출합니다.



시는 패션전문가 직업역량 강화 등

9개 사업에 125명을 모집해 2년 동안

월 200만 원 수준의 임금을 지원하고

3년 차 청년에게 추가로 천만 원의

인센티브를 줄 계획입니다.



또 청년 고용을 창출하는 42개 기업에

연간 천 5백만 원의 사업화 자금 등을

지원하고 2차년도에 청년을 추가 고용하면

1년 인건비를 추가 지원합니다.

문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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