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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예산 전통시장 점포 백종원 손 거쳐 맛집 재탄생

예산 전통시장의 빈 점포 다섯 곳이

기업인 백종원 씨의 손을 거쳐

맛집으로 탈바꿈해 오는 9일, 문을 엽니다.



예산군은 백종원 씨와 함께

닭바비큐와 파기름국수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음식을 개발해

음식점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백종원 씨가 운영하는 더본코리아는

앞으로 예산 전통시장에서 두세 개 점포의

창업을 더 도울 예정이며, 예산군은 시장에

관광객을 위한 휴게시설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승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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