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충남도농기원, '휴대전화 크기' 반려토마토 선보인다

충남도농업기술원이 자체 개발한

분화용 방울토마토가 반려토마토로 선보입니다.



키가 30~40cm 정도 자라는 토마토

품종인 '보고파'와 '보고파노랑'은

각각 빨간색과 노란색 과일이 열리며

온도관리에 따라 개화와 착과까지

40~60일 정도 걸립니다.



기술원 측은 다양한 크기의 분화용

방울토마토를 개발했는데

오늘부터 열리는 부여

세도 방울토마토 축제 때 선보일 예정입니다.
문은선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