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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국립세종수목원, 11월까지 방역 종사자 무료 관람

국립세종수목원이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석 달 동안

코로나19 대응에 헌신한 방역 종사자에게

무료 관람 혜택을 제공합니다.



대상은 전국 의사와 간호사, 보건소 관계자 등

코로나19 대응 종사자 본인과 동반 가족으로,

다만, 사전예약제로 운영 중인

사계절 전시 온실은 예약자에 한해

무료 관람이 가능합니다.



국립세종수목원은 지난 3월에도

코로나19 의료진을 대상으로

무료 관람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이번에는 대상과 기간을 확대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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