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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부여군, 왜곡된 사비백제사 바로잡기 나서

부여군이 사비백제사 재정립

편찬위원회를 열고 왜곡된

백제 역사 바로잡기에 본격 나섰습니다.



편찬위원회는 사비도성의 건설 과정과 특징,

성왕의 역할, 위덕왕에서 무왕의 치세와

백제 문화 조명, 의자왕과 왜곡된 역사

재평가 등을 담아 내년 말 3권의 책으로

발간할 예정입니다.



부여군은 그동안 승자 중심의 기록으로

사비백제사가 저평가되고 왜곡됐다며

이를 바로 잡고 백제 역사의 긍정적 측면을

부각해 홍보할 예정입니다.
문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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