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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국립경찰병원 아산분원 가시화…예비타당성조사 착수

충남도와 아산시 등이 공을 들여온

국립경찰병원 아산분원 설립이 새 정부

충남 7대 공약에 반영됐습니다.



아산시는 국립경찰병원 아산분원 설립을 위해 다음 달(4) 예비타당성 조사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경찰병원은 초사동 경찰타운 내

8만천여㎡ 부지에 격리병상 100개,

일반병상 400개 등 5백 병상 규모로 지어져,

중부권 공공의료 강화와 국가재난 감염병

대응 강화 등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문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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