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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보문산 전망대 명칭 '보문산 큰나무 전망대' 확정

대전시가 보문산에 새롭게 조성하는

목조전망대 명칭을 '보문산 큰나무 전망대'로 정했습니다.



대전시는

시민 선호도 조사를 진행해 가장 점수가 높은 '보문산 큰나무 전망대'로 명칭을

정했는데,



높이 48.5m의 전망동 등 2개 동으로

새롭게 조성되는 목조전망대는 올해 하반기

착공해 오는 2024년에 선보일 예정입니다.

김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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