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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도 보건연, 악취관리지역 정밀 실태조사 착수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이

도내 악취관리지역에 대한 정밀 실태조사를

추진합니다.



이번 실태조사는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된

서산시 대산공업단지와 당진시

부곡국가산업단지, 송산 일반산업단지 등에서

오는 10월까지 분기별 2차례씩 주·야간에

걸쳐 추진됩니다.



조사 항목은 복합악취와

황화합물·휘발성유기화합물 등 16종이며

실태조사 결과는 홈페이지 등을 통해 즉시

공개할 방침입니다.

최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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