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세종 2차 전지 부품 제조 공장 화재..4명 경상


오늘 낮 2시 20분쯤
세종시 전동면에 있는 2차 전지 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직원 4명이 화상을 입거나
연기를 마셔 병원 치료를 받았고,
공장 연구실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연구실에서 보관하고 있던
마그네슘으로 불이 번지면서 피해가 커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승섭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