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가 충남도와 함께 수소 산업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구성한 `단국대 컨소시엄`이 산업통상자원부 수소인재 양성사업인
`청정수소 및 암모니아 혁신연구센터` 1차
공모에 선정됐습니다.
단국대 컨소시엄은 충남도 지원 아래
롯데케미칼과 한국가스공사 등 31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최종 선정되면 6년간 국비
60억원을 지원받게 됩니다.
혁신연구센터에서는
청정수소 분야 핵심기술을 연구하게 되며,
산학협력을 통한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취업 연계 등 핵심 인력 양성에도 나설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