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8월 대전과 세종, 충남 아파트
입주예정 물량은 9천704세대로 집계됐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6월 대전에서는 유성구 봉산동 행복주택
578세대, 세종은 행정중심복합도시 2-1생활권 M5블록 1,258 세대, 충남은 천안시 신불당
국민임대·행복주택 1,146세대 등 입주 물량이
6,296세대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7월은 대전과 천안에서 각각 도시형생활주택과
지역주택조합이 입주를 앞두고 있고
8월은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 4-1생활권 등
2,847세대 입주가 예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