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오는 11월까지 도내 생활권 등산로 정비 사업

충남도는 오는 11월까지 71억 원을 들여

생활권 등산로를 대대적으로 정비합니다.



도는 도시생활권 등산로 가운데

단절된 훼손지의 휴양기능을 높이고

안전성을 강화하는 등

등산로 312km을 정비하고,

100대 명산 등산로와 내포문화숲길에 대한

보수 작업도 벌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