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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충남도-천주교 대전교구 '재활용 활성화' 업무협약

충청남도와 천주교 대전교구가

오늘(투데이 어제),

버리는 자원의 수거와 재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천주교 대전교구는 충남 지역 성당 95곳에서

분리수거함 관리에 힘쓰고,

신도들을 상대로 분리수거 교육에 나섭니다.



충남도는 이번 협약으로

1년에 기능성 의류 29만 벌을 생산할 수 있는

투명 페트병 150만 개를 수거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승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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