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태안군, 빈집 정보 시스템 구축‥귀농·귀촌 활용

태안군이 오는 5월 말까지 지역 내

빈집 정보를 정리해 귀농·귀촌인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태안군은 최근 주택 전기와 수도 사용량을

조사해 천 8백여 채의 빈집을 파악했으며

상태를 양호, 불량 등 4등급으로 나눠

귀농·귀촌인에게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고

올해 2억 7천여 만 원을 들여 빈집을

정비하기로 했습니다.
문은선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