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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당진시, 외국인 노동자 코로나 검사 선별진료소 운영

당진시가 외국인 노동자

코로나19 전수 검사를 위해

이동 선별진료소를 운영합니다.



이에따라 지역 내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노동자 천700여 명을 대상으로

오는 13일과 20일 송악부곡단지와

합덕일반산업단지에 이동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코로나19 무료 검사가 진행됩니다.



당진시는 각 사업체에 검사 이행 촉구

안내문을 발송했으며, 당진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도 무료 검사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고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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