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코로나19 사태 악용 마스크 판매 사기범 구속 기소

대전지검 홍성지청은

인터넷에서 마스크를 판다고 속여

수십명으로부터 돈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A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A씨는 지난 2월 25일부터 보름 동안

인터넷 중고물품 거래 사이트를 통해

KF94 방역 황사 마스크를 판매한다고 속여

34명으로부터 4백여 만 원을 송금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문은선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