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온라인 도정 소통 창구인 '만사형통충남'이
'충남 서로 이음'으로 이름을 바꿉니다.
충남도는 도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더 쉽고 직관적인 이름을 찾는 공모를 진행했고 254건의 응모작 중 의미와 독창성 등을 고려해 '도민과 정책이 서로 이어지고 이루어진다'는 뜻의 충남 서로 이음을 최종 선정했습니다.
도는 다음 달 명칭 변경과 함께
도민에게 정책에 대한 의견을 묻고 듣는
쌍방향 소통 체계도 구축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