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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대전시의회 의장 선출 파행..조원휘 당원권 정지 2개월


국민의힘 대전시당이 지난달 당내 투표로
결정된 의장 후보에게 본회의에서
무효표를 던진 조원휘 의원에게
당원권 정지 2개월을, 의장 선출안이 부결되자
2차 투표를 방해한 김선광 의장 후보에게
경고의 징계를 각각 내렸습니다.

또, 조 의원과 함께 무효표를 던져
본회의 파행을 일으킨 이상래 현 의장 등 8명은 내일 본회의에서 의장 재투표 의결 때까지 징계를 보류했습니다.
고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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