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최민호 세종시장, 첫 현장 행보로 장마철 시설 점검

최민호 세종시장이 장마철에 대비해

조치원읍 일대 재해 우려지역 3곳의 상태를

점검하는 등 취임 첫 현장 행보에 나섰습니다.



최 시장은 침수 피해 우려가 높아 하천 정비

사업이 추진 중인 조천 연꽃공원 일대와

조치원읍 둔치 주차장, 지하차도 등을 들러

차량 진입 차단기, CCTV와 배수펌프

작동 상태 등을 확인하고, 시설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점검과 현장 대응력 강화를 주문했습니다.
김태욱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