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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불법 도박하다가 도박장 업주 살해한 50대 영장


대전 동부경찰서가 불법 도박을 하다가
도박장 업주를 살해한 혐의로
50대 남성의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피의자는 지난 5일, 대전시 성남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법 도박을 하다가
환불을 요구하는 과정에서 다툼이 생겨
도박장 업주인 60대 여성을 살해한 뒤
범행 나흘 만인 어제, 부산에서
긴급체포됐습니다.
이승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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