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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태안 등 서해안 해넘이·해돋이 행사 줄줄이 취소

태안군도

연말연시 해넘이·해맞이 행사를 취소했습니다.



군은 꽃지해수욕장에서 예정했던 해넘이 행사와

새해 첫날, 백화산·연포 해맞이 행사를

열지 않기로 하고, 방역 조치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이에 앞서 당진시 왜목마을 해돋이 축제와

서천군 마량포 해넘이·해돋이 축제도 취소됐고

보령시도 대천해수욕장에서 열기로 한

해넘이 행사와 성주산 해돋이 행사를

없앴습니다.
이승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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