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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대전시,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44건 적발 과태료 부과


대전시가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44건을 적발해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시는 지난 8월부터 어린이 보호구역과
교육 환경 보호구역 등을 중심으로
불법 광고물 14만 7천여 건을 정비했으며,
이 가운데 노후 간판 설치 등 44건에 대해
과태료 50만 9천 원을 부과했습니다.

시는 또 학교 주변 위해요소
신고 안내 홍보물을 배포하는 등 캠페인도
펼쳤습니다.
고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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