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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단국대병원, 의사과학자 양성 미래의료연구센터 선정

바이오 분야 핵심 인재인

의사과학자를 육성하기 위해

정부가 공모한 혁신형 미래의료연구센터에

충청권에서는 천안 단국대병원이 선정됐습니다.



전국 6개 권역별 거점 연구센터에 포함된

단국대병원은 앞으로 4년 동안

교통사고 후유증인 외상성 손상에 대한

제한적인 치료법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세포치료제나 광 자극 등 다양한 과학적

연구를 수행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단국대병원 등

전국 6개 거점 센터에 4년에 걸쳐

국비 등 459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합니다.

김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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