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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천안시, 미래 모빌리티 대비 교통체계 추가 구축


천안시가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시대에
대비해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교통시스템
추가 구축에 나섭니다.

지난해까지 주요 도로 64km 구간 199개소에
시스템을 구축한 시는 2차로 45억 원을 투입해
스마트 교차로 11곳과 스마트 횡단보도 12곳을
증설하고 교통신호분석 시뮬레이션을
도입합니다.

또 시범적으로 일부 구간에 실시간 교통신호
정보를 개방해 민간 네비게이션에 주행구간의 신호 등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김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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