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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천안 60대·당진 브라질 입국 20대 확진

천안에서 발열과 기침 증세를 보이던

60대 남성이 코로나 19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천안시는 이 남성이 지난 달 31일

증세가 나타나 지난 4일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판정을 받았다며, 밀접 접촉자인

아내에 대한 검사와 함께 이동 동선의

추가 역학조사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브라질에서 입국한 20대 남성이

공항검역소 검사에서는 음성이었으나

당진에서 자가격리 중 의심증세를 보여

검사 결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고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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