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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당진 차고 화재..수입차량 전소돼 2억2천만 원 피해

어제(25)저녁 6시 40분쯤 당진시 신평면

41살 A씨의 단독주택 차고에서 불이 나

수입 승용차 한 대가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억 2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5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현장 감식을 벌여

전기적인 요인을 비롯한 여러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승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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