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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대전시 올해 빈집 7곳 정비..주민 편의시설 조성


대전시가 올해 20억 원을 들여
빈집 7곳 정비에 나섭니다.

대상은 동구 3곳과 그 밖의 자치구별 1곳씩으로
대부분 철거가 시급한 빈집 4등급에 해당하며
시가 사들여 부족한 생활 기반 시설이나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게 됩니다.

안전사고와 범죄 발생 등의 문제 해결을 위해
대전시는 지난해부터 5년간 해마다 20억 원씩
100억 원을 빈집 정비에 투입하고 있습니다.
조형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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