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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대전시·충남도, 새 학기 맞아 학교 식품 위생 점검

대전시와 충남도가 새 학기를 맞아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민관 합동으로 학교 식품 위생을 점검합니다.



대전시는 학교 급식소와 식재료 공급업체 등

2백여 곳을 대상으로 식재료의 공급과 보관,

조리 등 단계별 위생 관리 실태 등을 점검하는

한편, 식중독 예방 교육도 병행합니다.



충남도도 학교와 업체 880여 곳을 대상으로

식재료의 관리와 조리 종사자의 위생,

급식 시설의 소독 여부 등을 확인합니다.
이승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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